[스크랩] 민둥산 산행 너무나 힘들게 올라간 민둥산 정상.. 애심님, 대리미니뫄 함께.. 한장더... 애심님 독사진.. 하늘이랑 참 예쁘지요? 차팔이님과 함께.. 애심님.. 정상에서 내려가는 길.. 애심님과 차팔이님 억새.. 바람에 날리는 억색.. 회관.. 삼총사?? 하산후.. 표정이 압권?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10.30
부석사.. 11월 26일 부석사 무량수전 '무량수전 배흘림 기둥에 기대어 서서'라는 수필을 본 후로 참 가고 싶었던 부석사... 세월의 흔적이 간직되어 있는 곳곳이 참 좋았지만 너무나 많은 인파로 약간 정신이 없었다는 아쉬움이.. 맑은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 참 좋았었던 여행.. 부석사 입구와 맑은 하늘 맑은 하늘..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10.28
정선 민둥산 억새.. 정선 민둥산 억새.. 올라갈때는 많이 힘들었지만.. 시원한 바람과 맑은 하늘이 참 좋았던 산행이었습니다. 내려오면서 마셨던 동동주와 묵무침도 좋았구요^^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10.28
[스크랩] 민둥산 산행 및 번개 후기^^ 민둥산 산행과 광재사랑 카페 번개 모임 후기 25일 새벽 5시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민둥산 산행을 위해 영월가는 첫차를 타야하기 때문에, 새벽 6시 아직 날이 채 밝지 않은 서울 한강의 도로를 타고, 택시를 터미널을 향해 달렸다. 한강의 물빛과 다리 사이 사이의 가로등 빛과 수많은 자동차와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10.28
관악산.. 관악산에서 내려오는 길.. 해바라기 나비가 꽃위에 있다.. 호박 넝쿨.. 아직은 익지 않은 호박.. 비가 많이 와서 인지..관악산 계곡이 참 깨끗했습니다^^ 물도 많고..덥지도 않고.. 계곡물에 발담그고 오기 딱 좋은 날..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7.28
[스크랩] 가야산 -마지막사진 가야산 단체 사진.. 하산 하는 길..봤던.. 호도나무 호도나무와 열매를 처음으로 봤다. 늘 까진 호도만 봤는데.. 나무에 달린 호도는 이런 모양이라니 신기했다^^ 길가에 핀 장미.. 장미가 예뻣다. 뒤풀이 장소.. 참 말많은 소고기.. 그 중에 믿을 수 있는 한우를 먹었다. 600g에 42000원..참 착한 가격이었다.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7.14
[스크랩] 가야산 산행 정상에 백두대간 종주 기념으로 쌓아 놓은 돌탑이 있었다. 그 돌탑 아래에서 기념 사진 한장씩.. 습하고 많이 더웠지만 정상에 오니 시원한 바람이 땀을 다 식혀 주었다.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7.14
[스크랩] 가야산-석문봉 가는 길 점심 식사를 마치고.. 석문봉으로 가는 길.. 안개낀 산아래 풍경을 감상하고 계시던 스님께서 찍어주신 사진 멀리 보이는 정상.. 안개 때문에 잘 보이지 않는다.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립니다. 정상이 점점 가까워져 옵니다. 정상을 보니..무거웠던 발걸음이 가벼워졌습니다. 정상에 도착.. 땀을 얼마나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