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야산 산행1 - 개심사 일요일 가야산 등산.. 첫 산행이었지만 참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산행 시작 전 잠깐 방문한 개심사..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절이지만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다. 삼국시대 선덕여왕 또는 의자왕때 지어진 절이라고 하니 1300년 이상 된 오랜 절인것 같다. 절 느낌이 참 좋았다. 고즈넉한 느낌도 좋았고..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7.14
반년만에 함께한 여사모.. MT 비오는 토요일 오후.. 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여사모 MT가 있는 날이다. 후발대로 참여하는 MT, 구파발역까지는 30분도 채 안 걸렸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일영유원지 가는 버스를 타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도대체 버스가 어디있는지 모르겠다.. 20분 정도 헤매고 있는 동안에 까시나무 언니 전화가 와서..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7.08
[스크랩] 관악산에서 관악산에 오르기위해 아침 일찍부터 정성들여 도시락준비하고 정상부근에서 휴식겸 준비한 도시락으로 삼삼오오 가족이나 친구들이 모여 담소와 함께 맛있게 먹는 모습이 정겹다 얼마나 맛있게 먹을라고 소스를 병채로 가져왔냐고 신기해 하는 모습 모 CF모습같지 않나요 특정상표와 무관합니다 ㅋ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4.22
관악산과의 두번째 만남!! 관악산과의 인연은 지난 5월, 여사모와의 등산으로 첫 만남을 가진거 였다. 지난 5월 관악산 등반은 참 많은 사람들이 함게 했었고, 바람이 없어 참 더웠던 기억이 난다. 관악산과의 두번째 인연!! 이번 관악산 등산은, 가벼운 산행으로 가기로 했다. 그래서 아침 10시 정도 만나 출발했다. 참석한 사람은..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4.21
일요일 관악산 등산번개 한달만에 서울로 다시 상경했습니다. 서울 상경하면 번개 친다고 했는데.. 약속대로 번개 칩니다. 푸르른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등산 번개.. 일시: 2008년 4월 20일 오전 10시 장소: 관악산 코스: 삼막사에서 국수 먹고 내려오기.. 준비물: 물, 간단한 먹을거리.... 자세한 코스 문의: 강아지님(019-9738-8479) 그리..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4.16
역사의 섬 강화도로의 여행 2008년 첫 여행.. 강화도.. 2007년 1월 태안반도로의 여사모 여행이 나에게 첫번째 여행이었다. 2008년 1월..딱 1년째 되는 여행이었다. 그래서.. 1월 정여는 꼭 가고 싶다는 생각을했었다. 갈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많은 고민을 했지만, 다행히 정여에 참가 할 수 있었다. 1월 정여, 30여명이 참가했다. ..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8.01.28
꽃.. 주말에 광주에 내려갔다가.. 전남대 용지에 핀 연꽃을 찍었다. 날씨가 추워서 인지..연꽃이 한 송이가 외로워 보였다. 함평 꽃무릇 공원에서 찍은 꽃.. 꽃 위에 벌과 작은 벌레가 있다..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11.06
가을로 떠나는 여행, 변산반도 가을로 떠나는 여행..변산반도 언제부터인가 10월은 내게 일년 중 가장 바쁜 달이었다. 그래서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모습을 여유 있게 감상하고, 낙엽진 길을 걸으면서 아름다웠던 옛 추억을 다시 생각 할 만한 그런 여유를 갖지 못하고 가을을 보내야 하는 아쉬움을 늘 가지고 있었다. 올해의 10월..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10.29
강화도 마니산 산행~ 강화도 마니산 산행.. 강화도.. 나에게 있어서 강화도는 교과서에 나왔던..마니산, 고인돌과 참성단 정도의 기억 뿐이었다. 이번 산행은 24명이나 참가했다. 게시판 상으로는 15명 안 팎이라고 생각했는데.. 차량 5대를 이용하여 강화도로 향했다. 마니산 등산 전.. 비가 한두방울씩 오기 시작해 모두 비..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10.01
고향..완도 사진 어릴적 추억이 곳곳에 가득한 곳.. 아직도 부모님께서 살고 계신 곳.. 추억과 사랑이 가득 넘쳐가는 곳.. 저의 고향 완도 신지도의 사진입니다. 집 앞 논에는 추수를 기다리는 곡식들이 가득합니다. 집 앞 산의 소나무 숲에는 왜가리가 많이 살았는데.. 하나도 안 보입니다. 다들 어디로 갔을까요?? 바닷.. 떠나고싶은 여행지.. 2007.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