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53

당근광재랑 빛나리

작은 빛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함께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세계의 미래를 가장 먼저 만나는 대한민국, 우리가 빛나고 사회가 빛나고 대한민국이 빛나는 대한민국을 꿈꿉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 이광재 의원과 함께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빛나리 한 명 한 명의 빛이 세상을 따뜻하고 빛나게 합니다. 당근광재랑 빛나리 http://www.withyeskj.kr 우리 광재형과 함께 하는 당근 광재 모임 회원아이디필수 비밀번호필수 www.withyeskj.kr

이광재 "내가 이재명과 붙어야 역동적, 근데 누가 더 잘할까"

월요일 같은 목요일입니다. 이번주 한 주도 정신없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어떤 정치 지도자가 우리에게 필요할까요? 4차 산업혁명과 기술 혁명으로 우리의 미래를 만들 사람,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 외교로 우리의 국익을 지켜갈 사람, 대한민국의 통합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 누가 가장 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본 이광재의원님은 늘 공부하고, 지혜를 모으고, 일이 되게 하는 사람입니다. 우리가 살아갈 미래을 위한 해법을 끊임없이 고민하는 이광재 의원님 기사 공유합니다. 오늘도 힘차고 유쾌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광재 "내가 이재명과 붙어야 역동적, 근데 누가 더 잘할까"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이광재 "내가 이재명과 붙어야 역동적, 근데 누가 더 잘할까" 경..

정진석추기경님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정진석 추기경 향년 90세로 선종하였습니다. 하늘의 작은 별이 된 추기경님이 남기신 말씀, “행복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든 이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연명 치료를 거부하고 각막기증으로 마지막까지 생명운동을 실천하시고 모든 재산을 배고픈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나누고 가신 정진석 추기경 뜻을 기억하겠습니다. #정진석추기경 #생명운동 #나눔 #실천

카테고리 없음 2021.04.29

행동하는 시민, 투표하는 시민이 세상을 바꿉니다.

저는 비오는 토요일 성북동주민센터 5층 대강당에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우산을 쓰고 투표하러 오시는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내일, 4월 7일은 보궐선거 선거일입니다. 4월 7일 (수) 오전 6시 ~ 오후 8시까지 집 근처 투표소에서 투표가 가능합니다. 행동하는 시민이, 투표하는 시민이, 세상을 바꿉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최악이 안되게 차악이라도 선택해야 하는 것이 투표입니다. 투표 할 수 있는 권리이자 의무를 져버리지 말기 바랍니다. 행동하는 사람만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활짝 핀 꽃잎들이 떨어지고 나면 그 휑한 자리에 작은 열매들이 자리잡습니다. 오늘이 조금 아쉽더라도 내일을 위해 투표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보다 더 희망찬 내일을 기대합니다. #사전투표 #성북동주민센터 #비오는주말 #정직..

[디지털시대공감] 키오스크 사용이 어려운 사람들과 공감

디지털 시대, 무인화 기기, 코로나 19 이후 급변하는 사회에서 따라가기 쉽지 않습니다. 며칠 전 영화 미나리를 보러 롯데시네마 용산에서 예매했던 티켓을 모바일로 받고 본인 인증과 동승자 인증을 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더 어렵습니다. 70대인 어머니는 무인 기계에 사용되어지는 기계나 영어도 잘 모르고 기계 터치도 어렵습니다. 무인 기계화 되면서 물어볼 사람도 없습니다. 예전 매표소에서 티켓을 사고 사람이 직접 계산해주던 그 시절이 훨씬 편한 사람이 많습니다. 디지털 시대 기초부터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친절한 사회, 공감 사회가 필요합니다. news.v.daum.net/v/20210317043003241?fromdac=qr_login

영화 미나리 - 미국 토양의 영양분을 받아 자라는 한국 채소의 희망

영화 미나리를 관람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이후 영화관 관람은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따뜻하고 잔잔한 가족을 생각나게 하는 영화였습니다. 한국에서 뿌리내리고 살 수 없어 낯선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아야 하는 이민가족들의 애환 속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정서의 할머니와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어린 손자의 높기만 했던 마음의 벽이 사라지며 공감해 가는 과정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미국 땅의 영양분과 물을 먹고 자라는 한국의 채소가 희망이 되어갑니다. 포기 할 수 없는 꿈과 현실의 갈등 속에서 다시 희망을 생각합니다. 어렸을 때 할머니는 일을 하고 오실때면 개울 근처에서 미나리를 베어와서 무쳐주곤 했습니다. 할머니의 거친 손으로 무쳐주신 미나리 향을 생각나게 해준 따뜻한 영화 미나리, 미나리..

라이트, 라이터 - 빛의 힘을 믿습니다

작은 불빛은 어둠을 밝히기에 부족하지만, 작은 불빛은 겨울에서 봄을 불러오기에 부족하지만, 작은 불빛이 하나, 둘 모이면 어둠을 밝히고 추위가 따뜻함으로 채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을 밝히고 이웃에 따뜻함을 전하고, 사회를 밝고 따뜻하게 만들어가는 스스로 빛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햇살이 봄 꽃을 피우는 밝음과 빛을 믿습니다. 더불어 사는 사람들의 힘을 믿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빛의 힘을 믿습니다. 네이버밴드 가입하기 band.us/n/a1af50Cfm1GfAband.us/n/a1af50Cfm1GfA

카테고리 없음 2021.03.11

주식 소수점 거래 청원에 동참해 주세요

주식 소수점 거래 관련 청원 홍보 부탁드립니다 이광재 의원님 정책 제안으로 주장했던 내용이 청와대 청원으로 올라왔습니다. 23살 조카가 경제를 배우기 위해 몇달 전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한 주식 거래 돈은 20만원이었습니다. 카카오, 엔씨소프트 주식을 사고 싶어했는데, 카카오는 40만원이 넘었고, 엔씨소프트는 100만원 대여서 마음만 있고 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을 사며 아쉬워했습니다. 이광재 의원의 소수점 주식 매매 토론회를 보면서 제 조카처럼 적은 돈으로 주식을 시작하는 청년들도 우량주에 주식을 투자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량주를 소수점으로 거래가능하게 하면 서민들이나, 청년들도 자산 증식의 기회를 높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 청..

여의도에 봄이 왔습니다.

여의도 공원에서 봄을 만났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 꽃망울이 피어 나는 소리, 여의도 공원에서 세종대왕을 만났습니다.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 훈민정음 창제의 따뜻한 정신, 여의도 공원에서 따뜻한 봄을 만났습니다. #봄을_기다립니다 #여의도 #훈민정음 #여의도공원 #따뜻한_대한민국 #세미가_세상보기 Facebook에 로그인 메뉴를 열려면 alt + / 키 조합을 누르세요 www.facebook.com

카테고리 없음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