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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철수.. 금강산 평화의 나무는 얼마나 자랐을까요?

금강산에 처음으로 방문했던 2005년 겨울, 따뜻한한반도사랑의연탄나눔운동과 함께 북에 연탄을 배달하러 고성 온정리라는 마을에 처음으로 도착했습니다.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아직도 70년대에서 멈춰버린 듯한 북한 고성의 마을과 금강산 호텔에서 만난 곱고 고운 안내하시는 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