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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가끔 아주 슬럼프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뭐가 그리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지.. 세상에 혼자서 모든 고민을 다 가진 듯한 느낌이 들때.. 그래서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때.. 그럴때가 ...바로 제게는 바로 요즘이었습니다. 비오는 날의 하늘처럼.. 왠지 가라앉는 날... 그런 날.. 카친에게 받은 글입니다. 오늘도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고 생각하게 해준 글...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아빠가 생각나는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아빠가 생각나는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일본 애니메이션 모모와 다락방의 수상한 요괴들.. 지난 주에 언니가 보고 난 느낌에 ‘아빠가 생각난다’라는 짧은 문구가 있었다. 애니메이션인데 왜 아빠가 생각났을까? 라는 생각을 했었고 영화를 봐야겠다고 생각했..

한명숙 총리 인천 남동구갑 박남춘 후보 선거 지원 유세

서울 올라와서 친구랑 처음 살았던 동네 간석동 지역구가 남동구 갑입니다. 인천 남동구 갑 박남춘 후보 지원 유세를 나온 한명숙 대표님 모래내 시장 상인들이 반겨주고 있습니다. 모래내 시장 모쭈구미도 좋아한 한명숙 대표님.. 유시민 대표님 얼굴도 보입니다. 22년 해수부 공무원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