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주 슬럼프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뭐가 그리 힘들다는 생각이 드는지.. 세상에 혼자서 모든 고민을 다 가진 듯한 느낌이 들때.. 그래서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때.. 그럴때가 ...바로 제게는 바로 요즘이었습니다. 비오는 날의 하늘처럼.. 왠지 가라앉는 날... 그런 날.. 카친에게 받은 글입니다. 오늘도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라고 생각하게 해준 글...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그리고 감사하며 오늘 하루를 보냅니다.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