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근님 1인시위 VS 어버이연합회 오늘 점심부터 국회 앞에서 백만 민란 회원님들과 문성근님께서 1인 시위를 하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점심 먹은 후 따뜻한 음료수를 사서 국회 앞에 들렀습니다. 1인 시위 중인 백만민란 회원님들이 곳곳에 보였고 문성근님도 1인 시위 중이었습니다. 야권에 있는 모두가 하나가 되어 서민경제의 위기,..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23
<이광재지사님 - 사모님글> 강원도지사 선거관련 입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광재입니다. 제 아내에게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라는 권유가 있었습니다. 아나ㅐ가 출마할 경우 도민들의 지지율이 상당히 높을 것이라는 여론조사를 보며 당선 가능성이 있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도민들께서 제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고 생각하시는 것, 그리고 강원도가 ‘물..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22
(영화)그대를 사랑합니다. 인터넷 만화로 본 ‘그대를 사랑합니다’ 노년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가 참 인상적이었다. 강풀 작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가 대학로의 연극으로도 있는데 이제는 영화로 만날 수 있다. 김만석 할아버지 역에 배우 이순재님, 송씨에서 송이뿐 할머니가 된 윤소정님, 장군봉 할아..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1.02.21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 한 장의 사진이 수없이 많은 말보다 더 마음을 움직일 때가 있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내가 본 아름다운 풍경과 생활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다른 능력이 없으니 글과 사진을 이용한다. 사진도 그냥 편하게 찍었고.. 글도 그냥 편하.. 떠나고싶은 여행지.. 2011.02.21
나눔이 행복한 모임.. 소나무회 총회 2011년 2월 17일 국회 봉사단체인 소나무회 정기 총회가 있었다. 국회 앞 금산빌딩 전주집에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있었다. 먼저 총무님의 1년간의 회계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감사님의 회계 보고에 대한 의견이 있었다. 봉사 나오는 회원들은 2-30명이지만 회비를 내는 회원들은 꽤 많았다. 많은 회원들..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2.18
곰이 쥐라고 말해야 하는 이유 며칠 전 들은 유머가 하나 있다. 산에 쥐를 풀어놓고 미국, 중국, 한국에게 찾아내라고 했다. 미국은 한달만에 쥐를 잡았다고 한다. 최첨단 모든 기기를 이용해서 잡아왔다고 한다. 중국은 일주일 만에 잡았다고 한다. 인해전술을 이용해 산을 샅샅이 찾아 잡았다고 한다. 그 다음 한국은 딱 하루 만에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16
글러브(G-LOVE) - 소리없는 파이팅! 내가슴에 울리다. 영화 글러브(GLOVE)..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 이야기를 영화로 제작했다. 얼마전 강우석 감독의 부당거래도 참 인상적으로 봤던 기억이 난다. 이번 글러브는 또 어떤 감동을 줄까 기대를 가지고 영화를 관람하게 되었다. 청각장애인 학생들과 우리나라 최고 선수였던 프로야구선수의 야구에 대한 열정 그.. 요리조리맛있는집~ 2011.02.15
평창동계올림픽과 무한도전 오늘은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실사가 시작되는 날이다. 동해안은 1m 이상의 눈이 와서 고립되기도 하고 비닐하우스가 무너져 내리는 듯 많은 피해가 있다. 이렇게 많은 눈이 와서 주민들의 많은 피해가 있어서 걱정이다. 또한 동계올림픽 유치 실사단에게는 강원도가 눈이 아주 많이 온다는 점은 강점..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11.02.14
이광재 지사님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 오늘은 음력 1월 9일 이광재 지사님의 생신날입니다. 2009년 이광재 지사님 생신날 생일 케익을 끄기 막 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보았습니다. 강원도에서 보내준 케익과 난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무리 바쁜 일정일지라도 강원도에서 보내온 정성에 화답을 하기 위해서 케익 앞에서 사진을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11.02.11
괜찮아 3반 - 모두 다르니까 모두 좋은 거야! 오체 불만족을 쓴 오토다케 히로다케의 첫 소설.. 괜찮아 3반.. 이 소설은 오토다케씨의 초등학교 교사 경험을 토대로 쓴 소설이다. 사지절단증이라는 희귀병으로 팔다리가 없는 아카오 선생님과 5학년 3반의 이야기이다. 팔다리가 없는데 어떻게 담임 선생님을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이 편견의 눈으로 ..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1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