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53

박강수 10월 마지막 콘서트 - 소통홀과의 이별

10월 가을을 걷다. 소통홀에서의 마지막 콘서트 ~ 이별을 생각나게 하는 가을.. 그런데 그동안 정들었던 소통홀에서의 마지막 콘서트라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안타까움 때문인지.. 소통홀을 가득 메운 관객들.. 오늘의 소통홀의 가을 컨셉은 국화꽃이었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평화님께서..

선덕여왕을 보면서 노무현대통령과 국회를 생각한다.

요즘 드라마들을 보면 요즘 정치 상황과 비슷한 내용들이 참 많이 나온다. 예전에 시청했던 김선아, 차승원 주연의 시티홀의 경우도 그랬고 요즘 인기리에 방영되는 이요원, 고현정 주연의 선덕여왕 또한 그렇다. 덕만공주(이요원)를 보면서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하곤 한다. 선덕여왕을 처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