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4대강 사업의 타산지석, 플로리다 운하 뉴스: 4대강 사업의 타산지석, 플로리다 운하 출처: 오마이뉴스 2009.10.19 01:21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10.19
영화 호우시절- 설레임을 느끼게 해준 영화 처음보다 더 설레이고 그때보다 더 행복해.. 때를 알고 내리는 좋은 비.. 호우시절.. 허진호 감독, 정우성 주연 영화.. 고원원이라는 중국 여배우의 매력에 빠진 영화.. 두보라는 시인이 궁금해 지는 영화.. 중국 쓰촨성 지진의 아픔을 다시 생각하게 해준 영화.. 그리고 사랑에 대한 설레임을 느끼게 해..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9.10.19
노민시민학교 1기 수료식 - 이광재의원 특강 노무현시민학교 1기 종강식 특별 강연이 있는 날이다. 특별 강연 강사는 이광재 의원이고 주제는 '꽃이 져도 그를 잊은 적이 없다.'였다. 강연을 위한 자료를 보면서 간단하게 내용을 정리해 본다. 너무나 많은 내용들이라서 단어 중심으로 적어 본다. 지난 노무현 대통령 서거 당시 구치소에 있던 이광.. 카테고리 없음 2009.10.17
가을을 걷다. - 박강수 10월의 두 번째 수요일 비가 온 후라 그런지 유난히도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날씨였다. 시월의 두 번째 수요일~ 소통홀에서의 공연이 있었다. 소통홀에 들어서자 가을 향이 물씬 풍겨나는 갈대와 잘 익은 벼들이 장식되어 있었다. 가을은 걷다.. 공연의 이름처럼 .. 갈대 밭과 황금빛 벌판을 보는 듯한 가을 느낌을 충분히 받..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9.10.15
봉하마을 사람들이 평창 의야지 바람마을에 오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향 봉하 마을 분들이 강원도 정선과 평창을 방문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1박 2일로 강원도 방문을 하시는 봉하 마을 주민분들을 만나기 위해 새벽 일찍 강원도 정선으로 향했습니다. 첫 만남의 장소는 정선 곤드레 밥집 이었습니다. 강원도에서 많이 나오는 곤드레 나물로 지은 돌솥..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10.15
양평 로뎀의 집 친구들과 마들가리 마을 체험.. 양평 로뎀의 집 친구들과 지난 4월 서울 나들이 후.. 올해 두 번째 나들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양평의 마들가리 마을에서 지게도 지어보고 밤도 줍고 고구마도 캐고 부치기도 부침개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양평 가는 길.. 차가 막혀서 로뎀의 집이 아닌 마들가리 마을 가는 입구에서 국회 소..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10.14
희망돼지 저금통에서 노무현재단후원회원까지 노무현재단 출범 기념 콘서트를 다녀왔습니다.(power to the people) 10월 9일 저녁 7시 30분 성공회대 운동장, 출연진은 YB(윤도현)밴드, 강산에, 조관우, 이한철, 우리나라, 시민음악단, 시민합창단 그리고 사회는 권해효씨였습니다. 이 공연에서는 배우 문성근님, 유시민 전장관님, 정연주 전사장님, 장하진 .. 국회..정치..그리고 사회.. 2009.10.14
가을을 걷다. - 박강수 10월 첫 번째 수요 콘서트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의 가을날 매주 수요일 저녁 8시면 신촌 소통홀에서 박강수님의 공연을 만날 수 있다. 해가 많이 짧아진 저녁 소통홀로 향했다. 소통홀에는 다시 힘을 내어라.. 음악이 흘러나오고 공연이 시작될 8시가 가까워졌다. 관객들은 모두 야광봉을 들고 있다. 야광봉을 손에 들고 .. 세상사는 희망이야기 2009.10.09
영화 Fame을 보다가 스타크래프트 선수들의 진로를 고민해 본다. 최고의 예술 학교 학생들의 꿈과 우정, 사랑 그리고 좌절을 그린 영화.. 스타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예비 스타들의 노력과 애환을 볼 수 있는 영화였다. 최고의 뮤지컬 영화라고 했지만 뮤지컬 영화라는 느낌이 많이 안 드는 영화 였던 것 같다^^ 이 영화의 다양한 출연진에 대한 설명이 나온 글이 있다...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9.10.08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 오연호 기자와 3일간의 대화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3일간의 심층대화, 오연호 지난 5월 23일 노무현 대통령께서 봉하 부엉이 바위에서 마지막 생을 마감 하셨다. 그 후로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많은 책들이 나왔지만 거의 읽지 않았다. 이번에 나온 성공과 좌절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직접 쓰신 글이기에 읽어봐야지 했었다. 계.. 영화와책 그리고 인생 2009.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