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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한탄강 여행] 시원함을 전해준 폭포들과의 만남..

일요일, 한탄강 당일 여행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가족과 함께 연인과 함께 오랜 친구와 함께한 다양한 연령대의 다양한 그룹의 사람들이 참가했다. 모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이 되길 기대해 본다. 첫 번째로 도착 한 곳은 비둘기낭이였다. 비둘기낭은 한탄강 8경 가운데 6경이며, ..

도전, 사랑, 꿈에는 나이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꿈과 희망, 사랑은 청춘들만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남자의 자객 - 죽기 전에 해야 할 101가지, 청춘 합창단.. 광고를 여러 번 봤는데 방송을 직접 보지는 못했었다. 주말, 우연하게 본 남자의 자객의 청춘합창단..50세 이상의 어르신들의 합창단을 모집한다고 했다. 3000여명의 신청하여 300여명을 1차로 선..

영화 퀵(quick) - 나의 쾌락이 누군가의 고통이 될 수 있다.

철도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영화 퀵(Quick) 시사회를 한다고 했다. 철도공사 다니는 후배가 시사회에 초대해서 김포CGV에서 퀵(Quick) 시사회를 관람했다. 7월 20일 개봉 예정작인 영화라고 한다. 이민기, 강예원, 김인권 주연이고 조범구 감독 작품이다. 포스터 속의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이민기 모습이 ..

[문재인의 운명] 남긴 숙제를 하셔야 합니다. 운명이니까요..

노무현 대통령과 인연 그리고 운명.. 2000년 노무현 당시 부산시장 낙선자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분을 알게 되었고 그 분의 팬이 되었다. 경선과 대선 과정을 지켜보고 함께하는 지지자였다. 2004년 총선, 마지막으로 노무현 대통령을 돕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대통령께서 뜻..